강원도와 춘천시가 전통주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춘천시는 최근 강원대와 함께 누룩연구소를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강원대 춘천캠퍼스 집현관에 자리한 연구소는 시가 지난해 지원한 9억원을 재원으로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