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8명의 애꿎은 목숨을 앗아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연쇄총격 사건이 터지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놓은 반응이다.아시안아메리칸태평양계연합의 한 활동가는 WP에 "백악관 측에서 초대 가능한 아시안 인사를 물어왔다"며 "정부에는 이런 사건이 일어났을 때 연락할만한 아시아계 창구도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다른 활동가도 "바이든 행정부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아시안 커뮤니티와는 단절돼 있다"고 혹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