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학농구대회 1부리그 토너먼트 '3월의 광란'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미국프로농구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가 프린스의 영상을 리트윗하며 각성을 촉구했고 논란은 확산됐다.'여자부보다 남자부 농구 경기 인기가 많아 돈이 몰리고, 결국 대접도 특별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댓글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