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마포에 부모·자녀 함께 즐기는 ICT 문화공간 '잼플레이스' 열어

SKT, 마포에 부모·자녀 함께 즐기는 ICT 문화공간 '잼플레이스' 열어

fact 2021.03.23 13:11

NISI20210323_0000711601_web_20210323093718_20210323131134425.jpg?type=w647

 

SK텔레콤이 부모 및 아이들을 겨냥한 복합 문화 공간 '잼플레이스'를 23일 신교육특구 서울 마포 지역에 위치한 '마포 T타운'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잼플레이스는 SK텔레콤이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해 2019년에 런칭한 유무선 통합 브랜드 '잼'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아이 주도형 영어 놀이공간과 동행한 부모가 SK텔레콤의 ICT 서비스 체험 및 상담을 할 수 있는 ICT 서비스 존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학교도 학원도 아닌 공간을 표방하는 잼플레이스는 아이들이 방과 후 편히 들러 영어로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하면서, 영어를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