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플랫폼 기업들이 업계와 소비자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구글은 그간 숨겨온 발톱을 보란 듯이 드러내고 있습니다.월간 사용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구글 포토'는 오는 6월부터 저장 용량에 따라 돈을 내고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