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면엔]'공짜 점심은 없다"…플랫폼 기업, 개방 뒤에 숨겨온 유료화 발톱

[e면엔]'공짜 점심은 없다"…플랫폼 기업, 개방 뒤에 숨겨온 유료화 발톱

fact 2021.03.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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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플랫폼 기업들이 업계와 소비자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구글은 그간 숨겨온 발톱을 보란 듯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월간 사용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구글 포토'는 오는 6월부터 저장 용량에 따라 돈을 내고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