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가 자산가치 상승이 가능한 토지 매입으로 재무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세화아이엠씨는 자산활용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이번 토지 매입을 추진한다.회사 관계자는 "지난 유상증자 조달 자금을 활용해 임대로 이용 중인 토지 매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LH와 장기토지임차계약에 따라 시세보다 저가에 매입할 수 있는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어 매입 후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