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여행업을 비롯해 평균 매출액이 60% 이상 감소한 업종에 대한 지원의 경우 정부안의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증액했다.공연업을 비롯해 매출액이 40% 이상 하락 업종에는 250만원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