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한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전자랜드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이천·용인·광주 지역의 결식우려아동 중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5명의 아동에게 대형 주방가전과 가전 세척 서비스를 지원한다.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에 공감한 기업, 정부, 일반시민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