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음으로 상원 인준을 통과한 성전환자 고위직이 탄생했다.24일 AP통신은 레이철 러바인 보건차관보 지명자가 상원 인준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상원은 이날 표결에서 52대 48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