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매출이 지난해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우아한형제들은 올해 역시 고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등 푸드테크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싱가포르에 설립한 '우아DH아시아'를 통해 아시아 15개국의 배달 서비스를 총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