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유세차에 올라 2015년 MBC 뉴스데스크 앵커 당시 오세훈 후보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오 후보가 연설하기 앞서 배현진 의원이 유세차에 올랐다.배현진 의원은 "제가 지금 일하는 곳이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이기도 하지만, 제 첫 직장도 영등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