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개시된 가운데 2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8.25%를 기록 중이다.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아침 일찍 서울 종로구 교남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야권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파랑고래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으며 유승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