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여당의 참패로 끝나자, 선거 직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던 여당의 강성 스피커들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그러나 선거 참패 이후인 8일에는 아무런 메시지를 내지 않고 있다.김남국 의원도 지난 6일 "서울·부산시장 선거, 1표가 절실하다"고 투표를 독려한 이후 메시지를 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