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조절 책상을 구입하고 서서 근무한지 약 2년이 되어간다.건강을 위한 결정이었으며 동료 한의사의 '서서 진료'에 자극을 받기도 했고 최근의 업무환경 변화 추세에 발맞춰보자는 취지에서이다.앉아서 근무할 때보다 덜 피곤하고, 활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세이기 때문에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몇 분 이하로 짧게 짧게 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