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올해 1분기 수익형 부동산 매매 총액이 9조 원을 돌파했습니다.수익형 부동산이란 상가나 오피스 등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을 말합니다.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총액은 9조 1천874억 원, 건수는 4천209건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