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 발자국 줄이기 THIN 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지구의 날 취지를 고객과 직원이 함께 되새기며 기후행동을 실천하고자 THIN 한 캠페인을 준비했다.신한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사무실 내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본점 직원 식당 잔반 줄이기, 퇴근 시 사무실 소등 및 사용하지 않는 전기 끄기 등 생활 속 탄소 발자국 줄이기 운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