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7년 정권을 잡은후 줄곧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애걸복걸하고 있다.지난 3월 한·중 외교장관 회담후 중국 외교부는 시진핑 방한에 대해 일절 언급도 안했지만 우리 외교부는 "중국측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고 발표했다.물론 북한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시진핑 방한은 큰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