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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30 세계 ‘아시아계 여성 구타하고 차에 매단 채 도주’… 지속되는 미국의 '증오 범죄' fact 2021.04.01
829 세계 "쌍둥인줄 알았는데 임신 중 또 임신"…영국 여성 남매 동시 출산 fact 2021.04.01
828 세계 "땡큐 BTS" 유네스코 사무총장, 방탄소년단 '인종차별 반대' 리트윗 fact 2021.03.31
827 세계 내전 전운 감도는 미얀마···'외국인 대탈출' 시작되나 fact 2021.03.31
826 세계 "도둑질은 중국인 동네에서" 유튜브, 아시아인 혐오 음원 삭제 거부 fact 2021.03.31
825 세계 유엔 안보리, 北 미사일 발사 논의‥성명 등 대응 없어 fact 2021.03.31
824 세계 이집트 대통령 "수에즈운하 마비 없도록 필요 장비 갖출 것" fact 2021.03.30
823 세계 日, 교과서 독도 도발 수위 높여…'韓 실효지배'도 삭제 요구 fact 2021.03.30
822 세계 뚫린 수에즈 뱃길, 병목 현상 정상화에 약 나흘 소요 fact 2021.03.30
821 세계 뉴욕 지하철서 아시아인 무차별 폭행... 아무도 안 말렸다 fact 2021.03.30
820 세계 중국, 김치 이은 '삼계탕공정'에…서경덕 항의 메일 "누가 이기나 해보자" fact 2021.03.30
819 세계 수에즈 운하 뚫렸지만…물류 정상화 난항·치열한 책임공방 '후폭풍' fact 2021.03.30
818 세계 美 "北 도발, 한미일 동맹 못 흔든다" 재확인 fact 2021.03.30
817 세계 미 "미얀마 군부 대가 치를 것"…USTR 미얀마와 교역 중단 fact 2021.03.30
816 세계 일주일만에 뚫린 수에즈운하…대기 선박 통과에만 3.5일 소요 fact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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