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지원금 30만원 받는다

서울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지원금 30만원 받는다

fact 2021.02.08 14:02

0000578769_001_20210208140215491.jpg?type=w647

 

올해 서울의 모든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한 사람당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받게 된다.

서울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보호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각 학교에서 학생의 신청을 받아 1인당 30만원씩 교복 구매 지원 또는 제로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