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에서 재학생과 재수생의 비중이 소폭 감소하고 삼수이상 N수생과 검정고시 출신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의 정시모집 인원은 지난해 867명보다 64명 줄었다.올해 재학생 정시 합격생 비중은 37.1%로 지난해 37.7% 대비 0.6%포인트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