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자영업을 하던 연예인들이 줄폐업을 맞고 있다.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3일 이들을 위한 3차 재난지원금이 88% 지급 완료됐다고 밝혔다.오정연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제가 운영해 온 카페의 폐업 소식을 전한다"며 "코로나로 닥친 어려움을 감수하며 버텨오다 임대 재계약 시점에 닥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변곡점이 돼 폐업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