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4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광진구 음식점에 대해 서울시가 구상권을 청구한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해당 음식점에 대해 치료ㆍ방역비용 등 모든 비용 일체를 구상권 청구하기로 했다.해당 가게는 일반음식점으로 전환하면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를 감수하겠다'고 확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