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충남 당진의 닭 가공업체 한국육계유통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한국육계유통 관련 최초 확진자는 이곳에 검역관으로 파견나온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 직원 A씨로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당진시는 한국육계유통과 이 회사 협력업체인 송원산업 직원 등 100명을 대상을 코로나19 검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