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생활] 홈바에서 맛있게… ‘홈술’ 취향대로 마셔라

[슬기로운 집콕생활] 홈바에서 맛있게… ‘홈술’ 취향대로 마셔라

fact 2021.02.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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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코로나19로 집 안에 콕 갇혔나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단조롭고 답답한 집콕생활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신씨는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술을 좀 더 잘 즐기려고 바를 만들었다"며 "홈바가 있으니 집에서 마셔도 마치 바에 온 것처럼 격식을 차리게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