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공룡 기업들의 한국 상륙이 잇따르고 있다.글로벌 콘텐츠 업체의 잇따른 한국 진출에 대한 토종 업계의 반응은 엇갈린다.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 업계에선 국내 콘텐츠 생태계가 해외 기업에 종속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