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신천지와 상주 BTJ열방센터에 이어 종교시설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집단감염 발원지가 된 IM선교회는 종교에 교육을 접목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IM선교회는 전국 각지역 교회와 협력관계를 맺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교육사업을 확대했다.선교회가 지난 2019년 경기지역에서 개최한 '사업설명회' 영상에 따르면 IEM, TCS 등의 교육과정을 설명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 유학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