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닷지가 선보인 초고성능 SUV '2021 닷지 듀랑고 SRT 헬캣'이 전량 판매되었다.
2021 닷지 듀랑고 SRT 헬캣은 현존하는 양산 SUV 중 가장 강력한 성능, 그리고 뛰어난 주행 성능을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이러한 요소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2021 닷지 듀랑고 SRT 헬캣은 5,075mm에 이르는 긴 전장과 각각 1,925mm와 1,801mm에 이르는 전폭과 전고를 갖춰 상당한 존재감은 물론 '헬캣'의 심장을 부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