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백악관 팀이 대국민 밀착 스킨십을 개시했다.새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질문부터 바이든 대통령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종류까지 질문도 제각각이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4일 트위터에 게시한 2분 2초 분량의 동영상을 통해 "내 4살 조카를 대신해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이 무엇인지 물어봤다"며 "대통령은 초코칩 맛을 좋아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