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이든 행정부 출범으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바이오ㆍ헬스, 디지털전환, 홈리빙이 대미 수출이 유망한 5대 분야로 꼽혔다.전기차와 핵심부품인 배터리도 미국 내 충전소 확대, 보조금 지원 등 정책 지원에 힘입어 수출 유망 분야로 꼽혔다.지난해 미국의 한국산 배터리 수입은 전년 대비 20.5% 증가한 7억7,000만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