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신규확진자가 127명을 기록했다.서울시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시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2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3,224명이라고 밝혔다.서울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19명, 해외 유입은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