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추왓추] 이번 주말...19세기 달콤 로맨스냐, 뉴욕 홈즈의 추리냐

[넷추왓추] 이번 주말...19세기 달콤 로맨스냐, 뉴욕 홈즈의 추리냐

fact 2021.0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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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마다 다프네를 따라다니며 흠결 있는 남자들을 막아내기 일쑤다.

다프네는 사랑은커녕 남자와 눈조차 마주치기 힘들다.

되려 다프네는 속물 귀족의 음모에 빠져 원치 않는 결혼을 할 위기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