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로 들어선 미국 행정부를 향해 지구촌은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일미동맹 강화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ㆍ태평양' 실현을 향해 바이든 대통령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정상간 전화회담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내외 민주주의와 평화, 안보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2일 바이든 대통령과 첫 통화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