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가성평등지수와 지역성평등지수가 살짝 올랐다.여성가족부는 2019년 국가성평등지수가 73.6점으로 전년 73.1점 대비 0.5점 상승하는 데 그쳤다고 21일 밝혔다.성평등 의식·문화 등 3개 영역, 경제활동·복지·가족 등 8개 분야로 구성해 25개 지표가 측정되며 성비가 완전 평등해야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