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술에 취한 시민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주먹으로 때리는 듯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A씨는 이때의 폭행으로 갈비뼈가 부러졌다며 사건 발생 후 8개월여가 지난 2019년 5월쯤 동작경찰서에 경찰 2명을 독직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경찰은 고소된 경찰 2명을 상대로 조사를 한 후 같은 해 불기소 의견으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