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의 첫 가맹택시인 '우버택시'가 본격 시동을 건다.우버택시는 우버 모바일 앱을 통해 호출할 수 있다.우버는 이용자에게 '승차 거부 없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운전자에게 목적지가 노출되지 않는 자동배차 정책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