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트럼프 시대'가 막을 내렸다.후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군 기지에서 '셀프 환송식'을 한 대통령은 트럼프가 최초다.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는 정오부터 트럼프는 전직 대통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