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JP모건이 '숲 투자'에 나섰다.직원 수는 약 150명으로 이 중 약 100명이 숲을 관리하며 나머지 50명은 투자 전문가다.캠벨 글로벌은 30년 이상 숲을 관리해왔으며 최근 탄소시장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