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는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의 '두 번째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창당 100년은 샤오캉 사회 건설이 목표고 신중국 건국 100년은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시 주석은 또 "중국 인민이 일어서며 중화민족이 지배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중화민족, 인류문명 진보에 불멸의 공헌을 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