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최경영 : 네, 임승호 신임 대변인.임승호 : 사실 그 부분에 있어서 저도 몇 가지 기사를 봤는데 전여옥 의원이 토론 배틀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는 했지만 그분은 사실 국민의힘에서 어떤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인이기 때문에 그런 표현의 자유는 인정을 해줘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