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출판 브랜드 그레이트북스가 유아 생활 전집 '베베코알라'를 5일 출시한다.
그레이트북스 관계자는 "베베코알라는 프랑스 국민 생활 동화로 다양한 국가에서 출간되어 누적 판매량 200만부를 돌파하며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제품으로, 안전을 먼저 생각하며 만들어진 프리미엄 생활 동화다"면서 "알피와 베베를 그림책, 플래시 동화, 애착 인형 등 여러 구성으로 만나며 반복 놀이를 통해 다양한 성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베베코알라'는 푹신한 스폰지북 40권과 튼튼한 보드북 5권이 포함된 본책 45권, 플래시 동화 20편, 베베와 알피 인형 2종 등 총 6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