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크레딧㊸] '음악을 오래도록, 잘 하고 싶은'…톡식 혹은 프로듀서 김정우

[D:크레딧㊸] '음악을 오래도록, 잘 하고 싶은'…톡식 혹은 프로듀서 김정우

fact 2021.06.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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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KBS2 오디션 프로그램 '톱밴드' 우승팀인 톡식의 김정우는 뮤지션이란 타이틀 외 프로듀서, 작곡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결과물에서 오는 보람이나 곡을 만들며 나누는 다양한 음악적 해석도 가수일 때와 차이가 있었다.

그는 최근 '오월의 청춘' OST '오월의 겨울'로 만난 김범수와 가수와 작곡가로 호흡하며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