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으로 김기중 법무법인 동서양재 변호사 등 법률·시민단체 전문가 10명이 위촉됐다.방송통신위원회는 방통위 소속 법정위원회인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5일 발표했다.한석현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등 10명의 법률·시민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