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위 임원, ‘마약 밀수·투약’ 재판 중 정상 근무

삼성 고위 임원, ‘마약 밀수·투약’ 재판 중 정상 근무

fact 2021.06.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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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직 임원이 마약을 밀수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투약 혐의에 대해선 무죄 추정 원칙을 들며 답을 하지 않고 있다.

A씨와 함께 법정에 선 사람들은 이미 수차례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