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유기농 강자 초록마을, “e커머스로 가맹점과 상생한다”

오프라인 유기농 강자 초록마을, “e커머스로 가맹점과 상생한다”

fact 2021.06.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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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유기농 강자 초록마을이 온라인 주문·근거리 배송 등 e커머스 역량을 강화해 전국 320여개 가맹점과 상생한다.

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작년 6월 근거리 배송서비스 '매장배송' 출시 후 매출이 꾸준히 늘어, 가맹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가맹점 320여개, 직영점 60여개 등 전국에 총 38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