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재판에 넘겨졌다.리지와 피해 택시 기사는 다치지 않았으며, 두 차 모두 운전자 외 동승자는 없었다.사고가 알려진 뒤 리지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배우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