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명예이사장이 세계 최대의 글로벌 엔젤 투자조직인 세계 비즈니스엔젤 투자포럼, 회장 바이바르스 알투나스)이 주최하는 2021세계엔젤투자주간의 아시아대륙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WBAF는 전임 인더지 싱 싱가포르NTUitive 이사장 겸 싱가포르 국회의원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해 공석이 된 세계엔젤투자주간의 아시아대륙위원장으로 한국의 김대진 WBAF 세나토를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내 리더십과 WBAF에서 활동을 바탕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발표했다.
세계 비즈니스엔젤 투자포럼은 G20 GPFI의 제휴 파트너로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일자리와 사회 정의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재정을 용이하게 하려는 국제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