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초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주식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서적을 증정하는 '처음 주식 10주 챌린지' 캠페인을 한다고 7일 밝혔다.

김짠부는 각 주의 미션을 전달하고, 챔은 '처음 주식' 강의와 함께 초보 투자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영상 콘텐츠 중 7주차 이상을 수강하면 주식 초보를 위한 투자 입문서 '처음 주식' 도서 증정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