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설 거주 장애인, 노숙인 등 집단감염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 약 90만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우선 접종한다.장애인, 노숙인 거주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교정시설 종사자도 2분기에 접종이 가능하다.한부모·여성 거주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도 2분기 접종 명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