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최초로 고체연료를 활용해 500㎞ 상공까지 도달할 수 있는 위성 탑재 로켓을 발사했다.로켓 추진은 1,2단계에서는 고체연료를, 3단계에서는 액체연료를 각각 이용한다.이란 측은 고체연료 로켓이 과학 연구에 필요한 순수 민간용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