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인도네시아 정부 공인 첫 자카르타 특파원과 함께 하는 '비네카 퉁갈 이카'의 생생한 현장.유승희 경남도자카르타사무소장은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섭외해 한국 딸기를 홍보할 때마다 반응이 뜨겁다"라며 "단가 인하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인도네시아가 열대과일 천국이지만 딸기만큼은 한국이 으뜸이다.